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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롯데 vs SSG KBO 야구 분석 - 프로토 85회차

mohagee0708 2026. 7. 21. 12:16

 

 

2026년 7월 21일 롯데 vs SSG KBO 야구 분석

프로토 85회차

 

롯데

선발 투수 : 제레미 비슬리

제레미 비슬리는 최고 150km/h에 가까운 직구와 스위퍼를 중심으로 승부하는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직구(35.5%)와 스위퍼(33.0%)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

커터(18.7%)와 포크(10.0%)를 적절히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유형입니다.

빠른 직구와 횡으로 크게 휘는 스위퍼의 조합이 강점이며, 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입니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84.1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4.48, 97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당 평균 5.1이닝을 책임졌고 퀄리티스타트도 7차례 기록하며

선발로서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97개의 탈삼진을 기록할 정도로 결정구의 위력이 뛰어나며

좋은 날에는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강점은 직구와 스위퍼의 높은 완성도입니다.

직구는 평균 149.2km/h의 구속을 유지하며 높은 타점에서 힘 있게 형성되고

스위퍼는 좌우 타자 모두에게 헛스윙을 유도하는 결정구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커터와 포크까지 활용해 타자의 노림수를 분산시키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피안타율이 0.281로 다소 높은 편이며 한 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하는 등 경기별 편차가 나타났으며

주자가 누적될 경우 실점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비슬리는 스위퍼와 커터의 움직임 덕분에 우타자를 상대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 투수입니다.

몸쪽으로 파고드는 변화구의 위력이 뛰어나 우타자의 장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좌타자에게는 포크를 활용해 승부하지만 우타자 상대 안정감이 조금 더 높은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SSG

선발 투수 : 다케다 쇼타

다케다 쇼타는 직구를 중심으로 커브와 투심, 슬라이더를 활용하는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직구(41.0%)의 비중이 가장 높고 커브(17.0%), 투심(12.9%), 슬라이더(10.5%)를

조합하는 전형적인 선발 유형입니다.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지만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제구와 변화로 승부하는 스타일입니다.

올 시즌은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7.43, WHIP 1.91을 기록하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66.2이닝 동안 피안타 94개와 볼넷 33개를 허용했고

퀄리티스타트도 2차례에 그칠 만큼 경기 운영의 안정감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강점은 다양한 구종을 활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구와 커브의 구속 차이가 커 완급 조절에는 장점이 있으며

경기 초반에는 변화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범타를 유도하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스트라이크존을 폭넓게 활용하며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 141.9km/h의 직구는 구위가 강한 편이 아니고 제구가 흔들릴 경우

많은 안타와 볼넷을 동시에 허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 시즌 피안타율이 0.328에 달하고 최근 10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7.71, 피안타율 0.341을 기록하는 등 타자들에게 꾸준히 공략당하고 있습니다.

이닝 소화 능력도 평균 4.1이닝에 그쳐 불펜 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케다는 좌타자보다 우타자를 상대로 조금 더 경쟁력을 보이는 투수입니다.

커브와 슬라이더가 바깥쪽으로 흘러가며 우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장점이 있지만

좌타자를 상대로는 직구의 위력이 부족해 장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

우타자 상대 성적이 조금 더 안정적인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경기 예측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롯데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경기로 평가됩니다.

제레미 비슬리는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과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바탕으로

SSG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가능성이 높으며

직구와 스위퍼를 앞세운 투구 내용도 기대할 만합니다.

반면 SSG의 다케다 쇼타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7.43, WHIP 1.91로

제구와 피안타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롯데 타선에 초반부터 실점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경기 흐름은 롯데가 초반 리드를 잡은 뒤 선발과 불펜의 안정감을 앞세워

우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SG도 비슬리의 기복을 공략해 추격하는 장면은 만들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전력과 선발 경쟁력에서는 롯데가 한 수 앞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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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스코어는 롯데의 7:4 승리를 전망하며 SSG 불펜 상황을 고려할 때

다득점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예상합니다.

 

프로토 85회차

롯데 -2.5 핸디캡 승 / 기준점 9.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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