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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 vs LA다저스 MLB 야구 분석 - 프로토 85회차

mohagee0708 2026. 7. 21. 17:22

 

 

2026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 vs LA다저스 MLB 야구 분석

프로토 85회차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 잭 휠러

잭 휠러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타자를 압도하는 완성형 선발투수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15경기에서 10승 1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3이닝 동안 10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당 1개 이상의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볼넷은 22개에 불과해 뛰어난 제구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투구 스타일은 평균 이상의 구속을 가진 포심 패스트볼(35.9%)을 중심으로

싱커(15.6%), 커브(15.1%), 커터(11.0%), 체인지업(8.1%)을 적절히 섞는 형태입니다.

다양한 구종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어느 하나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카운트와 타자의 유형에 따라 구종 선택이 매우 유연합니다.

특히 높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직구와 떨어지는 커브의 조합은 헛스윙을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삼진률(K%) 30.4%는 리그 최상위권이며 헛스윙률(Whiff%)도 30.3%로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체이스 비율(36.3%) 역시 우수해 유리한 카운트를 쉽게 만들어냅니다.

예상 피가중출루율(xwOBA) .254, 예상 타율(xBA) .201이라는 수치는

타자들이 휠러를 상대로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평균 타구속도 86.3마일과 Hard Hit 비율 34.5%를 기록하며 강한 타구 허용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반면 포심 패스트볼의 비중이 높은 만큼 장타력을 갖춘 타자에게 실투가 들어갈 경우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실제로 올 시즌 10개의 피홈런을 허용했으며 공격적인 승부 스타일 때문에

초구부터 노리는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하는 경우도 간혹 나타납니다.

다만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좌우타자 상대 성향에서는 우타자에게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 투수입니다.

포심과 커터, 슬라이더 계열의 움직임이 우타자의 몸쪽과 바깥쪽 코스를 자유롭게 공략하며 삼진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좌타자에게도 체인지업과 커브를 적절히 활용해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우타자를 상대로 더욱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LA다저스

선발 투수 : 저스틴 로블레스키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좌완 선발투수로 안정적인 제구와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승부를 앞세워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인 유형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16경기에서 10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다저스 선발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00.1이닝 동안 73개의 삼진을 기록했으며 볼넷은 20개만 허용해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는 능력이 돋보입니다.

투구 스타일은 포심 패스트볼(50.0%)을 중심으로 슬라이더(29.9%)를 적극 활용하는 투피치 성향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싱커(7.0%), 커브(5.4%), 체인지업(5.1%)을 보조 구종으로 활용하며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습니다.

직구 비중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높지만 스트라이크존을 적극 공략하는 스타일이라

불필요한 볼넷이 적고 빠른 승부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점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입니다.

볼넷 비율(BB%)이 5.0%로 매우 낮고 스트라이크존 투구 비율(Zone%)도 54.4%에 달해 적극적으로 카운트를 선점합니다.

올 시즌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도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한 것은

안정적인 제구와 위기관리 능력이 뒷받침된 결과입니다.

또한 피홈런이 8개에 불과해 장타 억제 능력도 준수한 편이며

좌완 특유의 각도를 활용한 슬라이더는 좌타자에게 특히 위력적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탈삼진률(K%)은 18.3%로 에이스급 투수들에 비해 낮은 편이며 평균 타구속도 89.9마일과 Hard Hit 비율 42.9%, Barrel 비율 7.6%는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다소 높은 편임을 보여줍니다.

예상 피타율(xBA) .264, 예상 장타율(xSLG) .416 역시 상대 타자들이 제대로 맞히기 시작하면

장타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비의 도움과 코너워크가 경기 내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형입니다.

좌우타자 상대 성향에서는 좌타자에게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 좌완 투수입니다.

높은 비중의 슬라이더와 직구 조합이 좌타자의 배트 중심을 벗어나게 만들며 범타를 유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반면 우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을 활용하지만 직구 위주의 승부가 많아질 경우

장타를 허용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좌타자가 많은 타선을 상대로 더욱 안정적인 투구를 기대할 수 있는 선발투수입니다.

 

경기 예측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잭 휠러가 저스틴 로블레스키보다 안정적인 모습으로

필라델피아가 다소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발 모두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지만

중반 이후에는 필라델피아 타선이 로블레스키를 공략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LA 다저스 타선은 휠러의 뛰어난 구위와 다양한 변화구에 고전하며

많은 득점을 올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후반에는 양 팀 불펜이 실점을 최소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량 득점보다는 접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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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는 필라델피아가 5:3 정도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 입니다.

 

프로토 85회차

필라델피아 승 / 기준점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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