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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SSG vs 두산 KBO 야구 분석 - 프로토 88회차

mohagee0708 2026. 7. 28. 11:50

 

 

2026년 7월 28일 SSG vs 두산 KBO 야구 분석

프로토 88회차

 

SSG

선발 투수 : 페드로 아빌라

페드로 아빌라는 우완 정통파 선발투수로 투심 패스트볼(34.4%)을 중심으로

커터(21.0%), 직구(19.4%), 체인지업(13.4%)을 조합하는 유형입니다.

평균 150km/h가 넘는 강한 투심과 직구를 앞세워 타자의 배트를 밀어내며

커터와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효과적으로 빼앗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첫 두 경기에서

12이닝 동안 단 3실점(ERA 2.25), 14탈삼진, WHIP 0.83을 기록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높은 탈삼진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몸쪽 투심과 커터의 위력이 뛰어나 범타 유도가 많고

좌타자에게도 체인지업을 적극 활용해 헛스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등판 수가 2경기에 불과해 장기적인 안정성은 검증이 더 필요하며

제구가 흔들릴 경우 볼넷이 늘어나 투구수가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은 변수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빠른 구속과 다양한 구종 조합을 바탕으로 좌우 타자를 모두 상대할 수 있지만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더욱 강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선발투수입니다.

 

두산

선발 투수 : 웨스 벤자민

웨스 벤자민은 좌완 선발투수로 커터(29.1%)를 가장 많이 활용하며

직구(19.9%), 스위퍼(15.4%), 투심(14.6%)을 고르게 섞어 던지는 기교파 유형입니다.

다양한 구종을 비슷한 궤적으로 구사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능력이 뛰어나며

올 시즌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6, WHIP 1.26, 퀄리티스타트 8회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01과 피안타율 0.223을 기록하며

더욱 뛰어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삼진 54개를 기록할 정도로 결정구의 완성도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는 커터와 스위퍼의 각이 살아나며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우타자를 상대로는 몸쪽 승부가 몰릴 경우 장타를 허용하거나

연속 안타를 맞는 경우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약점입니다.

또한 시즌 4승 7패로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경기들이 많았지만

투구 내용 자체는 꾸준히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두산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선발투수입니다.

 

경기 예측

선발 맞대결은 페드로 아빌라와 웨스 벤자민 모두 최근 뛰어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벤자민은 시즌 15경기를 소화하며 검증된 안정감과 풍부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아빌라는 아직 등판 수가 적어 상대 타선이 적응했을 때의 대응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 경험을 종합하면 두산이 중후반 득점 기회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살리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SG 역시 아빌라의 호투를 앞세워 접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후반 승부처에서는 두산이 근소하게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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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스코어는 두산의 5:3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예상하며

경기 양상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지는 접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토 88회차

두산 승 / 기준점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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